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(문단 편집) ==== 2022년 ==== * 새해 첫날부터 "니다온라인의 문제점 몇가지"라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Vw5IaVX-cc|영상]]과 니다온라인에서 당한 일을 토로하고 살고싶지 않다면서 손목에 커터칼을 대는 사진을 업로드했다. 본인 말에 따르면 자신이 니다온라인의 특정 길드와 계속 갈등을 빚자 아예 니다온라인 운영진이 "왜 굳이 이 게임에서 이러느냐"라고[* 니다온라인은 오픈 초창기의 화제성을 잃고 이제는 그저 소수의 유저들로만 유지되는 거의 친목 게임화 된지 오래다. 참고로 관련 글들을 보면 "결사단"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, 니다온라인에서는 길드를 결사단이라고 부른다.] 하며 니다온라인을 떠날 것을 종용했다고 하는데, 이에 대해 본인은 니다온라인을 떠날 뜻이 전혀 없음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. 본인이 한 때 랭커까지 먹었던 게임에 대한 애착을 도무지 버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.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디시인사이드에 캡쳐 상태로 박제된 채 짤이 돌고 있다.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aoegame/19999114|#]] * 1월 7일에는 [[안철수]]를 지지하는 커뮤니티 글을 업로드했다. 그리고 2월 24일에는 [[이재명]]의 포스터를 찢었다면서 찢어진 이재명의 포스터의 사진을 올렸다. 그러나 한국의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가 끝나면서 2022년 4월부터는 별다른 특기할 만한 활동 내역이 없다. 오히려 이제야 비로소 공공근로는 그만하고 정식으로 취업해서 사회생활에 적응을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, 침대 매트리스 옮기는 일이 적성에 맞는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이 직장에서는 근속 기간이 반년이 넘어가고 있다.[* 그런데 정작 아들 본인은 침대에서 자는 걸 싫어해서 바닥에 요를 깔고 자는 것을 선호한다고 본인이 직접 밝힌 바 있다.] * 5월 21일에는 커뮤니티에 니다온라인에서 시비걸리는 사진을 업로드 하고 고소장을 제출하냐는 고민을 하고 있다. 덤으로 댓글에는 본인이 성추행했다는 사람이 신고는 안하고 증거있는 사람의 컴퓨터가 고장나서 증거가 사라졌다는 말을 한다고 한다. * 7월 19일에는 방송 테스트란 제목으로 오랜만에 방송을 진행했다. 이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OZFI5xdwEk|24일에는 쉬림프피자 먹방을 했다]].[* 그런데 단어 간의 차이를 모르는지 영상 원본에는 제목으로 쉬림프피자가 아닌 '''[[슈프림|쉬프림]]''' 피자라고 오기해놨다.] * 9월 3일에는 현부심판정으로 나오긴 했어도 자발적으로 군대에 갔었던 본인이 자진입대안하는 [[방탄소년단]]보다 우월하다는 자뻑성 글을 커뮤니티에 업로드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kaoLOlbjKmPfZ2WHjWA7vQ/community?lb=UgkxKfBIgJmxJfuCIoFN_zTShSrpdEMXgjtO|#]] * 9월 17일에는 베스킨라빈스에서 성냥과 케익칼을 안줬다면 베스킨라빈스에 가지말라는 글에 19일에 자기 생일이라며 그때 방송을 키겠다는 글을 올렸다. * 11월 15일부터 [[취재대행소 왱]]이 업로드한 영상에 '취재 의뢰합니다 EBS는 교육방송이라면서 왜 주작을 하는지 궁금합니다'라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.[[https://youtu.be/SacmUVD_3L0|해당 댓글이 작성되기 시작한 글.]] 심지어 한술 더떠 [[https://youtu.be/kbdsR4381bo|이 영상]]에서는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이라는 타 유저의 답변에 대해 엄마는 사람이 아니라는 패륜성 답변을 달거나 [[https://youtu.be/9vZfLNji2co|이 영상]]에서는 그만하라는 타 유저의 답글에 자기꺼 취재해줄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는 답변을 달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